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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라

컬럼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19.09.01 09:47:08

멀리 보라

멀리 본다는 말은 주님을 보는 걸 뜻한다.


멀리 인생의 끝을 바라보라. 죽음을 생각하라.

그리고 죽음이 미래의 일이 아니라 과거의 일이었음을 발견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시작했을 때,

당신의 인생은 이미 죽고 새롭게 시작했다.(롬 6 : 1 ~ 7).

모든 생명이 죽음을 향해 달리는 중에도 크리스천은 

부활 생명으로 사는 존재이다.


동시에 죽음은 현재의 일이다.

크리스천은 매 순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다.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죄와 정욕을 못 박으며 산다.

죽음은 불가항력적인 미래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오늘의 일과와 같다.

그래서 크리스천은 죽음에 초연한 관점을 가진다.


당신에게 죽음이란 미래의 일이다.

앞서 말한 과거와 현재의 죽음이 영적인 것들이라면,

미래의 죽음은 육체적이다.

심장 박동이 멈추고 호흡이 정지하며 피가 차갑게 식는 날이

기다리고 있다.


이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크리스천에게 물리적 죽음이란 특별한 의미이다.

끝이 아닌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죽은 인생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날마다 죽으며 살다 맞이한 육체적 죽음은

몸의 부활로 이어진다.(롬 6 : 5, 고전 15 : 19 ~ 26)


죽음 없는 부활은 없다.

크리스천은 '죽은' 사람들이며 동시에 '죽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부활을 경험하는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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